원피스적인 야망 BerryBlues Look





델씨와 루스씨는 한때 원피스적인 야망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덜자란 어른인 델씨와 루스씨에게 원피스라는 만화는
지나버린 어린시절의 향수 따위가 아니라
앞으로 직면해야할 인생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용기라는 측면에서 꽤나 매력적인 만화였습니다.

루스씨는 한때 몽고에 가보는 게 일생 소원이였던 적이 있었고
델씨는 이스탄불에 가보고 싶어했죠.

아주 오래전의 바램이지만
아마 델씨도 루스씨도 잊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꿈이 없다면 내일도 없다.
헛된 꿈으로 내버려두지 않을 용기!
내일을 위해 오늘을 달릴 용기!
그렇다면 분명 언젠가 루스씨는 고비사막에서 새벽을 맞이할 수 있을 테고
동서양 문화의 정수가 어우러진 이스탄불에서 델씨를 볼 수 있겠죠.

그렇게 믿습니다.
루스씨를.. 그리고 델씨를^^


여기는 베리블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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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ePHiliM 2008/11/04 10:50 # 답글

    전 나중에 친구가 성지순례길 같이 걷재네요 -_-;
    유럽은 도보도 잘 되있다며.
    -네피
  • 베리블루스 2008/11/04 15:02 # 답글

    하하하하
    아놔.. 친구분.. ^^
    하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도록 도보정리가 잘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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