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스씨는 생각합니다.
정말 예쁜 사람, 아름다운 사람은 얼굴안에 모든 것이 공존한다고 말입니다.
남자와 여자, 어른과 어린이, 순수와 퇴폐 뭐..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들이
궤궤히 맞아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델씨의 얼굴은 가끔 소년처럼 보이기도 하고, 소녀처럼 보이기도 하고
퇴폐한 매력이 보이기도 하고 순수해보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다리를 턱! 하고 책상에 올려놓고 신발끈을 묶는 것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루스씨 曰 쫌.. 총각같애. 아니 아저씨같어.
델씨 曰 뭐?!
루스씨 曰 아니 뭐냐 좀 보면 그래. 남자애같아.
델씨 曰 그런가?
그러면서 별스럽지 않게 나머지 한쪽 발로 척! 책상위 올려놓고 신발끈을 묶더군요..;;
하지만.. 참 묘한건 말입니다. 그게 어울려요. ㅋㅋㅋㅋ
가끔 광폭한 사랑에 들뜬 소년같은 표정을 짓는 델씨를 보면 말입니다.
이상해요.. ㅋㅋ
암튼.. 어울립니다.
약간 오빠같아.. ㅋㅋㅋㅋ
여기는 베리블루스입니다.
www.berryblues.com



덧글
NePHiliM 2008/11/05 16:28 # 답글
멋있네요 =ㅁ=-네피
베리블루스 2008/11/05 18:39 # 답글
ㅋㅋㅋ 고맙습니다. 델씨야 뭐 항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