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담았습니다.
지난 주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근조리본도, 그를 애도하는 이미지도 만들어낼 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홈페이지에 상품몇개 올리는 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분노와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만 질질 흘리다가
이렇게 있을 수 없지 하며 도청이 나갔다가
노블리의 동영상만 돌려보다가
그를 마음에 담고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죽었으되 죽지 않았으니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당신에 살았던 것 처럼 나도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상식, 기준, 원칙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을 만들어내고
모두가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광주의 추모제에서 이런 구호를 외쳤습니다.
내가 노무현이다. 동서화합이루어내자.
내가 노무현이다. 남북통일이루어내자.
아. 그렇구나.
우리 모두가 노무현이 되면 되는 거구나.
그래서 루스씨는 노무현이 되기로 했습니다.
정치를 하겠다는 게 아니고, 변호사가 되겠다는 게 아니고
원칙을 지키며 상식을 지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겁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흐흐흐.
습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을 보냈으되 보내지 않았으니 지켜봐주세요!! 흐흐흐
태그 : 안녕히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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