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의를 믿는 편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의가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악의무리..;; 들은 벌을 받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별로 정의로운 사람은 못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려고 습관을 들이고는 있지만
그 습관은 가끔 내 자신에게만큼은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아직 정의롭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말입니다.
노동하는 사장이 되겠다 라던가,
청춘들의 진심에 열심히 귀를 기울여 주겠다라던가,
차이를 차별하지 않겠다라던가,
지역주의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겠다 라던가,
망각의 강을 건너지 않겠다 라던가,
사랑하는 마음을 갖겠다 라던가,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하겠다 라던가,
정당한 소비자를 위해 정당한 판매자가 되겠다 라던가,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한 기업의 물건을 사지 않는 다던가,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를 한다라던가...뭐.. 열거하자면 한도끝도 없구요.
네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세상은 그런게 다가 아니라고..
친구들은 치기어린 제 맘을 위로하긴 합니다만....뭐..뭐.. 킁킁..;;
제게는 저런것들이 정의를 위해 하는 노력입니다.
아직은 제게 닥치지 않았기도 하고, 견뎌내고 있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되지 말자가 목표이기도 하구요.
물론 그렇게만 살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요.
그리고 사랑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라는 마음이 듭니다.
선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가끔.. 오늘 같은 날, 그때 같은 날은..
그들을 척살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고인에 대한 손톱만큼의 예의를 갖추지 않는 그들을 보면..
차라리 죽어없어져 버리지 싶기도 하구요.
한데 묶어서 일본이나 미국으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제발 대한민국에서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너희같은 것들이 없어야 한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자신인지 우리 모두인지.
그래도 믿습니다.
정의는 이긴다! 역사는 기록한다!
안녕히 가세요!
당신 가시는 길이 과히 편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치들 하는 짓이 살아생전과 별로 다르지 않으니 사람인가 싶습니다만
노벨평화상 받으셨던 그 오지랖으루다 그들의 발악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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